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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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밭과 강, 느리게 배우는 힐링

경남 서부는 지리산과 섬진강 사이에 자리합니다. 하동은 한국에서 차나무를 처음 심은 곳으로 전해지는 지역이라 산비탈을 따라 야생 차밭이 이어집니다.

섬진강은 물이 맑기로 알려진 강입니다. 강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이 이 지역에서 가장 흔한 야외 활동이고, 계절마다 강변 풍경이 크게 달라집니다.

하동 악양면 일대는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돼 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도시 프로그램과 달리 이곳의 일정은 느리게 설계됩니다. 쉬면서 배우고 싶은 참가자에게 맞는 지역입니다.

여기서 배우는 것

  • 차 문화

    야생 차밭에서 찻잎을 따고 덖는 과정을 배우며 한국 차 문화를 익힙니다.

  • 섬진강 야외 학습

    강을 따라 걷고 관찰하며 지역 생태와 지형을 봅니다.

  • 슬로시티 생활

    악양 슬로시티에서 지역 주민의 일상 속도를 그대로 따라가 봅니다.

단체·기관으로 오시나요

학교·에이전시 단위 문의를 받습니다. 인원과 희망 시기를 알려주시면 일정과 견적을 구성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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