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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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과 소리, 살아있는 생태·예술 수업

전북은 서해안 갯벌과 내륙 산간이 함께 있는 지역입니다. 고창의 고인돌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고, 서해안 갯벌은 '한국의 갯벌'로 세계자연유산에 올라 있습니다. 수천 년 전 구조물과 살아 있는 습지를 같은 여정에서 만납니다.

남원은 판소리 동편제의 본향으로 불립니다. 판소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소리꾼 한 명과 고수 한 명이 몇 시간짜리 이야기를 끌고 가는 한국 고유의 공연 양식입니다. 『춘향전』의 무대인 광한루원도 남원 도심에 있습니다.

복분자·베리 농사가 활발한 지역이라 수확기에 맞춰 가면 농가의 한 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유산·생태·예술·농업이 한 지역 안에 겹쳐 있는 것이 전북의 특징입니다.

여기서 배우는 것

  • 세계유산 답사

    고인돌 유적을 현장에서 보고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읽어봅니다.

  • 갯벌 생태

    조수 간만의 차와 갯벌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야외 학습.

  • 판소리와 전통 공예

    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를 듣고, 지역 공방에서 전통 공예를 손으로 익힙니다.

단체·기관으로 오시나요

학교·에이전시 단위 문의를 받습니다. 인원과 희망 시기를 알려주시면 일정과 견적을 구성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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